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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뮤직매니아 음반사 무소속후보 선거로고송 반값 시행 이유있다
    연예계소식 2012. 3. 9. 00:50

    선거음악,선거영상 전문업체 뮤직매니아 무소속 후보 제작비 반값시행!!


    종합멀티미디어사 뮤직매니아가 이번 4.11 총선을 앞두고 무소속 후보에 한해 선거로고송,영상제작비를 반값으로 한다고 선언했다.
    음반제작및 기획,방송컨텐츠 제작,행사프로모션등 종합멀티미디어를 추구하는 뮤직매니아는

    그동안 제작물을 선거기획사에 제작남품을 1000여곡이상 해왔던 베테랑급 제작사이다.
    그동안 알게모르게 우리나라의 굵직한 현역의원들의 미디어를 제작했지만 하청제작이라 실적은 고스란히 수주업체로 되어있는셈.

    이번 총선때는 기존의 제작공장식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의식있는 방식을 택하겠다는것이 박성규 대표의 의지이다.


    물론 사업이기때문에 새누리당,민주통합당,국민생각,통합진보당,무소속등 당을 가려가며 제작을 하겠다는것은 아니다.
    다만 효율적인 선거운동관련 미디어 제작을 위해 그동안 선거기획사 납품가를 그대로 오픈하여 실후보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뮤직매니아에서 제작하는 각당의 후보들은 보다 저렴하면서도 펙트있는 제작물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뮤직매니아의 전망이다.

    그동안의 노하우로 공약에 관련된 효과적인 개사,SNS효과를 볼 영상제작등 신개념 미디어제작을 할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적인 절차 즉, 저작권 있는곡에 한해 승인대행부터 보전금신청 자료까지 발바르게 대처하여 후보들의

    잔짐(?)을 덜어줄것이다.

     

    가장눈에 띄는것은 '무소속 후보가 금전적인 압박으로인해 선거운동을 경쟁적으로 못할경우 능력이 있는 후보인데도 낙선을 거듭해 경쟁력없는 후보가 국회에 들어가는것은 안타깝지 않느냐?' 는 뮤직매니아 대표 박성규씨의 말이다

     

    그래서 이번총선은 무소속 후보 제작비 반값을 선언한것의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뮤직매니아사가 그동안 전략기획사에게 남품한 제작비는 저작권있는 로고송의 경우 순수제작비는 30-50만원 ,저작권없는 곡의경우 5곡에 100만원 선거영상은 단순영상 30만원부터 있다.

     

    약 3분가량의 동영상을 직접 찍어 배포한 뮤직매니아의 박성규 대표는 선거철에만 나타나는 전화기밖에없는 선거전략 사무실은 피해야 할것이라고
    당부했다.

     
    PS. 최근 뮤직매니아은 2년연속 포스코E&C 신년사 녹음제작, 한국교통방송 로고송 제작 ,CJ미디어의 협력사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0 상명대학교 뉴미디어 음악과의 논문발표자료 '선거음악과 트로트와의 연관관계'에 자료를 제공할만큼 공증을 받고있다.    

    www.music-mania.co.kr    070-8187-6654    010-3319-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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