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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 '나몰라라 하는 행사는 NO'행사이벤트 2019. 9. 16. 02:15
축제의 시즌이다. 각 지자체마다 지역축제를 9월말에서 10월사이로 잡았고, 이어 기업행사나 작은 행사도 거의 이시기에 집중되어 있다.
행사업체들은 즐거운 비명이다. 일이 더블,세다블이 되어 바쁘다 보니, 모르는 업체에 전화걸어서 소화가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현장에 다른팀을 파견하기도 한다.
물론 의뢰주에게는 본인회사의 팀이 간다고 하고, 중간마진을 붙인다.
이과정에서 큰 오류가 발생할수 있다. '본인의 회사에 일을 맡겼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게 '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의 철칙이다. 행사판도 공사판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때로는 본사팀이 못가거나 할때는 타사팀을 파견할수도 있다. 하지만 검증이 되지 않은팀이나. 한창 바쁠때 노는 팀을 보낸 다는것 자체가 불안함의 서막이라는 것.
뮤직매니아는 이윤을 남기는 목적보다 재수주율을 높이는것이 장기적으로 볼때 가장 큰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회사이다. 대형창고에 음향,조명LED스크린,무대,중계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자칫 장비만 보유하고 있기에 연출을 맡기거나 통행사를 맡기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점도 충분히 벗어던질 굵직한 행사를 직접 시행하기도 한다.
작은 학교나 마을의 행사부터 지역축제를 직접 소화하고 있는 뮤직매니아.
사실 2005년 작은 레크딩 시설을 갖춘 음악제작사에서 출발했기에 '뮤직매니아'라는 상호를 그대로 쓰고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음악이 있는 행사에서 깐깐한 음향엔지니어링,그리고 곡에 맞춘 조명운영,무엇보다도 방송외주제작을 통해 단련된 중계방송팀이나 촬영팀이 그순간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장 안타까운게 책임 못지는 행사,그리고 운영지식이 없어서 대표자 미팅시 타 업자를 데리고 가는 현상인 것이다.
지금도 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는 행사 수주 미팅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해 행사의 개요를 설명하는 한편, 현장의 조명,음향,중계 배치까지 꼼꼼히 엔지니어와 소통하며 정리하는 탁월한 현장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창립부터 각파트 장비를 직접 설치하며 다뤄온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준 덕분이다.
가끔은 이런전화도 받는다. '예산이 30만원 짜리 행사인데 그곳은 큰것만 하나요??' 전혀 부담가질 필요 없다.
어려움과 가난을 아는자가 초심을 잃지않고 사업을 한다고 보면 된다.
모두 소중한 고객이고 전후상황 다 파악해서 예산대비 최적의 장비 컨설팅을 같이 고민하며 행사를 시행한다.
2005년 창립당시 뮤직매니아사는 장비 케이스도 마련되지 않아서 여행용 트렁크, 농사박스를 이용하여 장비를 담아 날랐던 어려운 기억이 있다. 저렴한 장비에세도 고가의 사운드를 뽑아보고 그성의를 클라이언트가 인정해주며 재수주를 주었기에 오늘날 안정적인 회사를 이끌어 나갈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청소년 문화 육성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는 '어린시절 가진 문화의 좋은 충격은 성인이 되어서도 꿈을 간직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문화를 그리고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 아래 공익사업에 이바지 하는 뮤직매니아의 승승 장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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