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계, 유튜브 생방송,스트리밍팀 선택시 유의할 점 _ (결론은 뮤직매니아 에게 대행.. )

안녕하세요 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입니다

코로나19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이제는 정착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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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매니아는 창립 15년차를 가진 경험많은 행사대행, 행사장비업체입니다

단언컨데 방송중계,제작,음향,조명,LED스크린 등의 행사장비 일체를 가지고 직접 운용하는 회사는

대한민국에 뮤직매니아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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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방송중계팀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세미나,학회들이 이제는 더 이상 미룰수 없어서

온라인 방송쪽으로 행사의 가닥을 잡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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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뮤직매니아 방송중계팀은 현재 CJ 헬로비전,OBS,티브로드의 협력사로 정식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이 방송국의 외주의뢰를 받아 종편제작을 하여 납품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여타 방송중계팀 중에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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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외주

OBS 쇼프로그램 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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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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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나 , 온라인 스트리밍 팀을 찾으실때 가장 걱정되는게 견적과, 행사시행능력, 안정성입니다

차라리 음향이나 조명은 눈으로 보이니까. 잘하나 못하나가 미리 판가름이 가는데.. 특히 방송중계쪽은 전혀 모르는 분야고 생각지도 않은 분야다 보니, 많은 걱정들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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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도 싸고 좋은차는 없듯이, 행사나 방송중계도 싸고 좋은팀은 없습니다.

분명히 티가 납니다. 장비운영이나, 돌발사태 대비, 준비, 대인관계, 깔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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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ZOOM이나 구글미트,등의 화상세미나, 화상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현장중계와 접목시켜 하는 행사가 많은데요, 지금부터 현장에서 실수많이 하는 베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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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선유무 확인 - 말그대로 웹기반을 바탕으로 하는 행사에 인터넷 유무를 체크 안하고 현장와서 서로 얼굴쳐다보며 미리 체크 했네마네 하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는 현장답사가 필요 없다고 꺼렸거나, 당연히 서로 준비하겟지... 하는 안일한 초보적인 마인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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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답사를 통해 현장의 가용시설 (음향, 인터넷, 장비반입,안전시설, 주차,,,)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현장 주최측이 당일 장비콘솔위치로 인터넷 유선이 들어오게끔 조치를 취해 주는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그것마져 시설에서 지원이 안되고 장소는 잡았고... 이럴경우, 뮤직매니아는 자체LTE모뎀을 항상 휴대를 하기때문에 어지간한 방송은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것 또한 차별화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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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향 확인 - 중계팀이 장비를 가져오면 비디오쪽은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방송은 비디오와 오디오가 선명히 전달되어야 함이 기본입니다. 야외행사난 큰 컨퍼런스같은경우는 따로 음향,오디오팀이 오지만..소유모 온라인방송으로 치뤄지는 행사의 경우 고출력이 필요치 않기때문에 호텔,연회장,이벤트홀등의 시설오디오장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만은 꼭 체크해야 합니다.뭐냐면요...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없지만. 방송스위쳐에

오디오 신호를 넣어줘야 합니다. 즉 중계팀이 현장의 오디오믹서 아웃풋에 신호를 따서 와야 하는데...시설의 믹서가 노후된 아나로그믹서인데 아웃풋이 쓸만한게 없거나, 또는 디지털믹서인데.. 중계팀이 오디오믹서에 대해 잘모르면 어디다가 어떻게 연결하고 설정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 오디오가 속된말로 드럽게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뮤직매니아는 음향을 다루는 회사이기도 하기때문에.. 이부분은 아주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또, 만약을 대비해 자체 디지털믹서를 가져갑니다. 만약 현장에 음향시설이 없다면 그것마저도 저렴히 해결 가능합니다. 사실 상호명이 뮤직매니아인 이유는 레코딩 사업으로 시작하여 영상,행사장비렌탈, 그리고 직접 수주하여 연출하는 회사까지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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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줌(ZOOM) 사용시 소리의 돌고돌음 메아리 현상 - 중이 앞전과 같은 맥락입니다. 중계팀이 중계만 할줄알면 오디오에 대한 이해도가 짧아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평소 중계시 오디오팀에게 신호만 받아서 영상에 섞어보내는 역할만 했는데.. 줌프로그램이 들어오면서 방송메아리 사태가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설명부터 말씀드리자면 줌을 사용하는 노트북에는 카메라와 오디오를 설정하는 메뉴가 있는데요

카메라는 노트북웹캠대신, 중계스위쳐가 컷팅하는 신호를,,, 그리고 오디오는 줌참여자가 말하는 소리는 빼고 현장의 마이크만 입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소리가 중계스위쳐에 들어갔다가 줌사용자에게 전달되는 노트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메아리가 치는 것입니다. 소리가 돌고도는거죠... 그야말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됩니다. 왜냐면 하울링이 점점커지는데 무엇을 만져야 할지도 모르는 거죠...

저희뮤직매니아는 다수의 경험으로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가져가 해결합니다.

줌이 들어가는 행사라면.. 가급적 오디오팀까지 뮤직매니아에게 맡기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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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줌(ZOOM) 사용시 참여자가 자기얼굴을 보는 아마추어적인 중계방송...

줌 프로그램 운영시 걀러리에 참여한 온라인 참가자들이 관전만 하는게 아니라.. 발언권을 갖거나 발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온라인 라이브방송팀이 가장 안일한 실수를 하는것이. 줌노트북에 PGM신호를 집어넣는 경우입니다. 이경우에 온라인 참가자가 발언을 하게되면 현장스크린에 PGM OUT을 보내면 현장스크린에는 줌 참여자가 나타나서 아무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정작 줌 참여자는 참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에서 현장이 아닌 자기얼굴을 보며 말을 하게되는거죠... 이럴때는 현장모습이 담긴 영상신호를 별도로 빼서 줌 온라인 참가자들에게 보내야 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노하우는 완벽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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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위한 미팅과 답사는 박성규 대표가 직접 나서며,행사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책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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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6063

010-3319-2667 박성규 PD

WWW.MUSIC-MA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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