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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장관후보의 아빠찬스가 주는 공정과 상식_까pd의 세상까기사회가중계 2022. 4. 17. 20:48
윤석열의 40년지기인 정호영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강행 예정이다. 아빠찬스로 두 자식을 본인이 실세로 있던 경북대병원으로 편입시킨 행위이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억울하다고 한다. 아들의 척추협착증 판정은 아버지가 실세로 있는 경북대 병원이었고 딸의 편입과정에서 면접 만점을 준 이들은 아버지의 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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