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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검사' 특검팀은 제보자 정씨가 폭로한 1백여명의 전, 현직 검사 가운데 겨우 4명만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끝난데다, 이 사건의 몸통 격인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을 기소조차 하지 못했다 전직 부장검사 정 모씨가 사건 청탁을 해준 대가로 건설업자에게서 그랜저 승용차를 받은 의혹과 이를 ..
결국 초라하게 끝난 검찰스폰서비리 , 검찰이 검찰을수사하는 시스템. 접대는 받았지만 댓가성은 없었다? 불법을 시인못하는 업주들... 막장쇼에서 까PD,반야선이 실랄히 비판합니다. WWW.CCATV.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