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뮤직매니아> [프라임경제] 신예 트로트 여전사가 등장했다. 기존의 트로트 방식을 벗어나 이별의 아픔을 여과없이 드러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한 트로트 여전사 장하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년간의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 이미 탄탄한 실력으로 중무장해 우리에게 신선한 ..
차세대 트로트주자 장하은 타이틀곡 단물쪽, 그리고 보븡서라는 빠르고 경쾌한 곡으로 9월의 트로트가수로서 발매를 임박하고있다. 키167cm의 늘씬한 외모로서 다소 거칠고 솔직한 노랫말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가수 장하은.
2010년 9월 발매. 세미트로트,네오트로트가수 장하은 유로댄스와 트로트가 만났다?
http://cafe.daum.net/music-mania 뮤직매니아 에 오셔서 여러가지 신뢰를 얻을수 있는 정보도 얻으시고 오디션도 지원하세요....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작사 ,작곡,편곡,녹음,메니지먼트,음반제작및 온라인유통,뮤직비디오 등 트로트가수가 활동할수 있는 모든것들이 하나의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