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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로트주자 장하은 참으로 특이하고 강력한 트로트 여전사(?)가 등장했다 타이틀곡 ‘단물쪽’을 앞세워 ‘보증서’라는 노래로 9월 발매가 되었다. 성인가요나 정통가요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기존의 트로트는 다소 내용이 착했다. 사랑하는 순수함과 이별의 아픔을 지고지순하게 담아내었던 ..
가수 장하은, 트로트 최초로 디지탈음원 해외 서비스 2010년 10월 12일 [미디어인뉴스] ⓒ 미디어인뉴스 [미디어인뉴스] 최근 ‘단물쪽’이라는 곡으로 행사장마다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는 트로트신예 ‘장하은’의 싱글앨범이 해외발매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뮤직매니아’와 ..
<사진= 뮤직매니아> [프라임경제] 신예 트로트 여전사가 등장했다. 기존의 트로트 방식을 벗어나 이별의 아픔을 여과없이 드러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한 트로트 여전사 장하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년간의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 이미 탄탄한 실력으로 중무장해 우리에게 신선한 ..
단물만 쪽빨아버리고 내 가슴 온통 멍들고’~ ‘잘사나한번 두고보자?’ 가사내용이라기보다는 거의 독설수준의 내용으로 한때의 연인이었던 그에게 스트레이트를 날린다는 의도로 새음반을 발표한 가수 장하은 타이틀곡 ‘단물쪽’과 ‘보증서’그녀의 노래는 그야말로 직선적이고 시원하다. 과..
2010년 9월 발매. 세미트로트,네오트로트가수 장하은 유로댄스와 트로트가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