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뮤직매니아> [프라임경제] 신예 트로트 여전사가 등장했다. 기존의 트로트 방식을 벗어나 이별의 아픔을 여과없이 드러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한 트로트 여전사 장하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년간의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 이미 탄탄한 실력으로 중무장해 우리에게 신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