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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막말남에,지하철 할머니폭행녀에.. 지하철 패륜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수방관을 막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제압적 폭행을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남의일이기에..과연 내일은 아닐까요?? 시비에 가담하여 스스로 복잡해지기 싫어서 수수방관하는겁니다. 팰놈은 패고,혼날여자는 망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