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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서영 팔방미인 선언 -가수,배우,MC 이번엔 뭐?연예계소식 2012. 8. 21. 17:16
가수 임서영 팔방미인 선언
가수,배우,MC 이번엔 뭐?
가수 임서영(본명 임연희)이 연예계의 팔방미인임을 선포했다.
79년 미8군 연예단 소속, 국내 최초의 여성 보컬그룹 'Lead pop singer' 활동 그리고 다수의 클럽에서 베이스 연주자 및 싱어로 활동한 음악적인 이력은 탄탄하게 갖춰진 그녀는 2010년에 '그리운 당신'을 발표하며 발매이후 성인가요 전문채널인 아이넷TV, 복지TV, 월드이벤트TV 등의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하지만 활동이 이것이 전부라 하기엔 아직 '끼'가 많이 남아있다. 가수 뿐이 아닌 무대인으로서 도전하고픈 분야가 있다. 연기자로서 MC로서 화려한 첫발을 내딛였다.
2011년 12월 '독도수호가요제'에서 사회를 맡아 MC로서 신고식을 했으며, 영화배우'이경영'씨가 주연하는 영화 '토끼굴'에서 연기자로서 신고식도 마쳤다.
영화 '토끼굴'은 종편을 마쳤으며 년내 개봉예정이다.감독은 '마마앤파파'를 감독한 '장태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11년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배우 부문 연기상도 수상했을 정도니 개봉후 깜짝 놀랄것이라는 그녀의 귀띔이다.
또한 지난 8월4일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해변가요제,녹색미인선발대회에서는 심사의원으로 위촉될 정도니 미녀가수출신 답게 팔방미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가수로서 음악에 대한 열정도 식지 않았다.잠시 일부 방송스케쥴을 접고 새음반을 준비하고있다. 이번음반은 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씨와 함께 작업하며
심도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가수 임서영(본명 임연희) 사진제공:뮤직매니아
기존의 트로트가 일본의 엔카에 기반을 두고있다면 배우겸 가수 임서영(본명 임연희)의 노래는 보다 다른쪽으로 진화되어 발매할 예정이다.
오랜 그룹사운드 활동에서 다져진 다양한 장르(펑키,블루스,하드록,소울,트위스트)를 거친 장점을 최대한 살릴 예정이다.
색깔있는 목소리,강렬한 보이스,섹시한 무대를 한번에 보여주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겠다는 심산이다.배우겸 가수 임서영(본명 임연희)를 보면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가수로서,연기자로서,MC로서 공증을 받은만큼 더욱 열심히 '끼'를 발산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가지고 있다.앞으로 더욱 멋진 신고식을 기대해봐도 좋을것이라는 장담에 대중들은 임서영(본명 임연희)와 서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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