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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남 R&B듀오 어라우즈 ‘색다른 R&B만들어 어필’
    연예계소식 2017. 6. 7. 20:47

    감성남 R&B듀오 어라우즈 ‘색다른 R&B만들어 어필’

    정신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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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이루고자 19살의 나이로 만난 ‘어라우즈(AROUSE)’는 의기투합후 11년만인 2014년에 그 꿈을 이루었다.그후로 작은 날개짓은 현재진행형이다.

     


    어라우즈(AROUSE)의 사전적 의미는 . 1.(느낌・태도를) 불러일으키다.2. (성욕을) 자극하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

     


    현재.멤버 김용훈,김성현은 신곡준비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각자 부족한 점을 다시 배우고자 음악관련 학교에 재입학을 하였다.

     


    김용훈:”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특히 음악은 조금 알았다 싶어서 자만하다가 다시 어려움에 빠지거든요.. 이번에 아예 체계적으로 완성하고자 다시 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김성현:”제가 건반을 치며 멤버 용훈이와 멜로디를 만들죠,부족하다 싶으면 드럼을 쳐봅니다.그것도 아니다 싶으면 모든악기를 다 쳐서 대선을 잡습니다.저희 ‘어라우즈’는 모든악기 연주가 가능합니다.”

     


    ‘어라우즈’의 장점이라면 작사,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자체 제작이 가능하다.

     


    멤버 김용훈은 현역 카메라감독으로 에일리,윤민수,효린의 콘서트에서도 카메라 감독으로 활약할 정도로 미디어에 정통하다.이러한 ‘어라우즈’의 장점은 ‘신현대판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듣다보면 은근좋은곡 추천’에 올라설 정도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기존의 R&B를 벗어나 R&B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장르를 연구중이다.

     


    7월말쯤 신곡이 나온다.기존의 곡이 사랑과 이별에 대한 자극적인 매너리즘이 내용이었다면,이번 앨범에서는 보다 밝은 내용과 새로운 사고의 접근을 모태로 제작예정이다.

     


    ‘신현대판 싱어송 라이터’,어라우즈’의 앨범은 더운 7월에 어떠한 콜라보로 대중에게 접근할지 기대가 된다.

     


    문의 : 뮤직매니아 박성규 실장 010-3319-2667 1800-6063 WWW.MUSIC-MANIA.CO.KR

     


     


    서울/정신모 기자(press123@kt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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