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이 투기. 합리적 의심 몇가지 정리

#손혜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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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이 목포에 부동산 투기를 한게 아니냐 일파만파다...

내가 보는 관점은 투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범을 보여 야 할 국회의원이 일단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질것. 에 대한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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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응... sbs고소라는 말과, 의원직이 아니라 목숨을 내놓겠다는 쉬운말...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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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많은 의원나으리들이 목숨을 내놓겠다.. 손목을 걸겠다고..하고 다들..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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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았으면 목숨을 내놓겠다"

2015년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했던 발언입니다.

당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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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2017. 3월) : 0.1% 가능성도 없지만 없는 죄를 또 뒤집어쓰게 된다면 노무현 대통령처럼 자살하는 것도 검토한다.]

대선 선거운동을 할 때는 "보수우파가 지면 한강에 빠져 죽어야 한다"고 공언했는데요.

영남에 가서는 '낙동강'으로, 제주도에 가서는 '제주 앞바다'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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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김영환, 바른미래당대표 당선 후 첫 행보 … ‘선거제도 개혁’에 목숨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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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정세균 의원이 파괴한 의회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저는 목숨을 바칠 각오를 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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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이혜훈 의원 “바른정당은 지금 불난 집, 黨 살리기에 목숨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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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최경환....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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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의 주장 펙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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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명의 로 사지 않았고... 목포가 좋았다

2.따라서 지인께 추천을 했다.

3.아파트 들어서는 거 내가 막은거다.

3.조카에게는 증여를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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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넘기기엔 너무나 희한한 퍼즐이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닐 확률이 상당히 합리적으로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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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장터가 있었는데 주인들은 관심이 없는데, 이를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건설하기로 조합에서 결정했다"며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조카들이 들어가서 게스트하우스인 창성장을 만들고 적자에 허덕이면서 있고, 문화재 지정을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 실제로 이 아파트 들어선다고 한곳은 지정된 문화재 거리로부터 떨어진 지역이라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의심점1

문화재청장에게 조성분위기를 언질을 미리한점.과 실제로 그렇게 이행이 될 시기에

의원이 자신과 관련된 재단·친척·지인의 명의로 2017년 3월부터 작년 9월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건물 9채를 집중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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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점2

매입대상자가 실제 목포 대상지역에 건물을 뜬금없이 살 필요가 없는데... 미친듯이 매입한점 매입이후 4배상승 차익을 본점인데..

실제 인터뷰에서 손의원은 동창을 포함 다른 지인에게도 이땅의 건물을 사라고 소스를 줘서 9채 이외에 더 있음.

직간접적으로 소스를 주었던지.. 아님. 대리구매를 한건지...

9채 구매자는 다음과 같다

조카가 소유한 건물 3채, 손 의원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재단 명의 건물 3채, 손 의원 보좌관의 배우자 명의 건물 1채, 보좌관 딸과 손 의원의 다른 조카 공동명의 건물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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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점3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조카를 지방에 내려보내면서까지 자기돈을 털어서 조카명의로 건물을 샀을까?

뭐가 그시기에 급해서.... 실제로 sbs인터뷰결과 조카는 암것도 모르고 자기소유라고도 생각을 않는다.

결국 국회의원의 주도하에 대포집을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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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으로 손혜원 의원의 위치를 쓰며 판단은 네티즌에게 맡기겠다...

2016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한 손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었다가 2018년 7월 17일 이 위원회에서 독립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옮겨 여당 간사로 활동 중이다. 교문위와 문체위는 모두 문화재정책을 총괄하는 문화재청을 관할하는 국회 상임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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