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OFFCIAL] 까PD컴백방송 박종철 예천군의원 비판

[까OFFCIAL] 까PD컴백방송 박종철 예천군의원 도마에 올라

인터넷 독설가 까PD가 약속대로 방송을 재개했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프로그램명을 그대로 이어간다

1월13일 공개된 막까라쇼39탄에서 다룬 내용은 얼마전 해외연수중 폭행사태를 일으킨 '예천군의원 박종철'이다.

방송에서 까피디는 사태의 심각성을 이렇게 말했다

1.CCTV가 발견되었기에 망정이지 이게 없었더라면 박종철의원의 거젓말대로 살짝 긁히다가 피가난 것이고

  진상 가이드에 도의적인 차원에서 500만원을 건넨것으로 종결될뻔한점.

2.사태가 벌어지자 말리는 의원보다. 외부에 알려질것을 꺼려해서 사건을 축소종용하려 한점.

3.동행의원중 권도식 의원이 여접대부를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방 번호눌러주는 도우미로 우기는점.

4.전국의 국회의원까지 이런사례가 과연 없을까 라는 의심에 행안부도 공동 책임을 져야 할 것.

마지막으로 과연 지방의회가 어느정도의 필요역할을 하며 예산지출대비 어느정도 일을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지방의회의 필요충분 타당성에 대해 실랄히 비판을 했다.

방송첫머리에 공중파,케이블이 못하는 역할을 어느정도 할지 까TV의 국장 까PD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