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코로나19에 대비하는 행사방식은 유튜브 생중계 방송이 될 것-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데다 대부분 외출을 꺼려하면서 전체적인 경제가 위축되었다.

행사업계는 가장 큰 타격을 보고있다.입학식,졸업식이 전면 취소이며,

각종 지역축제도 올스톱 되었다. 이뿐아니라 박람회ㅡ전시회 그리고,기업행사마저 취소 분위기다.

이쯤되면 행사장비,시행업체들은 전면 도산의 위기이다.

행사장비,연출업체인 '뮤직매니아'사도 예외는 아니다.마이스관련 국제행사는 물론, 작은 대보름축제, 대학교 행사가 전면 취소라 작년대비 매출이 한자리수로 기록되고 있다.

이쯔음에 뮤직매니아 박성규 대표는 한가지 돌파구를 찾는다.

바로 유튜브 송출 방송이다.

결론은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지향하되,컨텐츠는 올바로 제때에 전달하고자 함이다.

유튜브 서버도 이제 FULL HD고화질을 전송하기에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래의 일로 인천 서로e음 화폐 경품추첨방송도 기관시설을 스튜디오로 개조하여 4시간동안 방송을 하였다.

전문 방송카메라와 실시간 자막기를 이용하여 전달력과 퀄리티를 하나로 잡은 방송은 오히려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근 모 학교에서 돌업식을 유튜브로 하여 화재가 된적이 있다.아쉬운점은 전문 중계방송 시스템이 투입되지 않아, 전문컨텐츠로 시청이 불가능해 졸업식 자체의 퀄리티가 평가절하될수 있다는 것이다.

유튜브라이브는 아마추어적으로 하면 아마추어처럼 되지만. 전문 중계방송시스템과 음향,조명을 투입하면 공중파와 동일한 퀄리티의 방송을 얻을 수 있다.

행사전문업체 뮤직매니아는 방송컨텐츠 외주 제작사로 다수의 방송국에 납품을 할만큼 안정성이 있다.

게다가 음향,조명업체를 따로 섭외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한곳에 보유하고 전문 운영감독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퀄리티나 안정성을 모두 갖추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코로나19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이대로라면 4월총선도 어쩌면 인터넷 마케팅에 의존해야 할 상황이다. 정당행사, 기업행사, 관공서행사 모두 뮤직매니아로 의뢰하면 가장 적절한 모양새와 견적, 퀄리티를 동반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행사를 위한 미팅과 답사는 박성규 대표가 직접 나서며,행사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책임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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