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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비야 자살하면 안되...
    나의사상 2009. 6. 11. 22:36

    요즘 한 케이블 타비에서 가수 솔비가 피겨스케이트를 배워가면서 벌어지는 리얼리티를 담는 프로그램이 나온다.

     

    물론 인기인지는 모르겠지만..하나의 연예인을 미션프로그램에 투입하는것은 솔비의 기획사의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바람직하다. 같은 시기에 타 케이블에서는 mc몽이 의사체험(?)이라는 것을 방송을 한다 물론 다른 주제지만 컨셉은 같은것이다.

     

    안티라면 솔비도 만만치 않케 많타 여자연예인 안티(?)한번 떠올려보자면.. 서인영,솔비,강수정,신지(?) 이제 신지는 안티가 생길만할 건덕지도 없어졌으리만큼 방송계에서 그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코 있다. 어찌보면 방송태생부터가 어쩌면 신지와 솔비가 같은 맥락이라서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다. 신지의 안티들이 솔비에게 전위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잠시 솔비얘기는 접어두고 안티얘기를 하기로하자.

    왜? 안티가 생길까? 안티가 한번 붙으면 좀체 떨어지질 않는다 더욱 겁나고 무서운것은  무슨짓을 하건 다 용서가 안된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불우이웃을 도와도,피곤해도,이뻐져도,살이쪄도....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이라고 학생들이나 안티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보통보다 잘나지도 않은것이 왜(?)저 스포트라이트를 받나 싶은 부러움도 아마 크게 한몫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인영은 싹아지가 없고 좋은 구두를 많이 가져서...강수정은 아나운서 반뚱돼지가 아마 x맨인가?천생연분이가 하는 코너에 나가면서 속칭 우리들의 오빠와 같이 노는 모습이 싫어서부터 시작된것 같다.

     

    이프로  '아이스프린세스'에서는 사실 솔비가 피겨를 잘타냐 안타냐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

    물론 작가들의 설정에 따라서 피겨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으면 받는데로,떨어지면 떨어지는 데로 시청률을 위한 스토리를 이어나가면 되는 것이다.

     

    내가 가장 걱정스러운것은 요즘 기사들이 '뚱뚱해도 괜찮타','안티도 괜찮타' 라는 솔비의 다짐기사다.

    이미 더욱 많은 안티들이 설치고 있다

     

    개인적으로 솔비에게 물어보고 싶다 '정말 요즘 안힘드냐고...' 좀 불안하다..

     

    혹시나 어느날 갑자기 안티들에의해 운명을 달리하는 연예인이 나오지 않키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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