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고객센터 직원과 할머니와의 통화UCC-마케팅인가??

웃기기도 하지만 전 좀 다른 접근방식을 가지고 싶습니다.

LG유플러스 대표번호로 걸면 담당 안내원이 막바로 받을수가 있을까??

추정하자면 할머니는 LG유플러스 대표번호 101으로 전화해서 안내멘트에따라 몇차례의 고증을 거쳐 상담원까지 갔단 이야기인데...

이 할머니의 미디어 대응상황으로보아서는 가능할것 같지 않은데? 가능할까??

하필 타이밍도 절묘하게 남양유업사태가 벌어진시기에

남양유업과 비교해서 LG유플러스는 친절하다는 게시글이나 댓글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잇는것으로 보아서기업마케팅이 아닐까 의심된다..

내가 너무 부정적이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요즘 우리사회가 참.. 믿을구석이 너무 없어져서 혹시나 하고 의심하면 역시나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다..

-까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