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법앞에 재벌과 옆집김씨는 평등할까?

한화김회장이 결국 풀려나왔다...

법은 부정이 어쩌구 저쩌구...합의가 어쩌구저쩌구ㅡ 하며..풀어주었다...

세상에 어느아비가 아들맞았다고 조폭동원해서 이리저리끌고다니며 폭력을 행사하고 합의금을  2억??2천인가...쳐바르며 합의하는가??   우리서민같으면 때려죽여도 수억에 달하는 합의금 마련치 못해서 걍 힘없이 변호사도 못사고 들어갈껄?

그런데 법은 그럴만하다고 고개를끄덕이며 김회장에게 미소를 띄웠다...

 

구속된 재벌 건국이래 단1명도없을껄..이럴줄 알았지만..너무 허무하군.만약 돈없는 옆집 노가다 김시아저씨가 그랬으면 법관들 얼마나 김씨를 무시하면서 반말직찍하며 몇년 실형때렸을지.. 상상이간다... 한화회장은 애초부터 반성의 기미가없이 거짓으로 일관하다가..결국 담당변호사뜻때로 아프다고 쑈하다가...눈물보이다가 합의금으로 뒤로 약 2억?인가 2천인가 주고.병원1등실에 누워있다가...의도된 카드대로 나오는구나..대한민국 1조1항항2항을 또 읽어보았는데..이건 대한민국법이 아니다... 이러고선 무슨 일본을 잡고 미국을 흉보냐..대한민국 법처럼 그렇케 썩지는 않았을것이다..김회장이 풀려나서 화가난게아니라 김회장이나 옆집김씨나 서민이나 재벌이나 법앞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자는 것이다..!!! 너무열이받는구나.